'간택' 진세연 "김민규와 친해지려 노력, 의지하는 동료"
2019. 12.12(목)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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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진세연이 김민규와의 호흡을 자랑했다.

TV조선 토일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극본 최수미, 연출 김정민, 이하 '간택')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셀레나 홀에서 배우 이시언, 진세연, 김민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세연은 극중 언니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간택'에 뛰어들게 된 여장부 강은보 역을 맡았다. 진세연은 "과거 출연한 작품 '옥중화'와 달리 사건이 빨리 진행되더라. 감정 표현을 잘 해야 했고 깊이 있게 선보이고 싶었다. 선배님들이 중심을 잘 잡아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또 김민규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진세연은 "(김)민규 씨가 목소리가 참 좋다. 사극에 장점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민규 씨가 풀샷이나 바스트샷에서 집중을 굉장히 많이 해서 놀랐다. 나이대도 비슷해서 서로 의지하고 편했다. 빨리 친해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간택'은 경사스러운 국혼 일을 습격한 괴한들의 총에 왕비가 즉사한 후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발발하게 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오는 1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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