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이아라 향한 애틋한 모성애 "많이 속상했겠다" |
| 2019. 12.05(목)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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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만 걸어요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가 이아라를 향한 애틋한 모성애를 보였다. 5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이 딸 남보람(이아라)을 걱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여원은 남보람에게 "엄마에게 친구랑 왜 싸웠는지 이야기 안 해 줄 거냐"고 물었다. 이어 강여원은 "엄마 걱정돼서 잠을 못 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남보람은 "친구가 내 책에 낙서를 했다"며 울먹거렸다. 강여원은 "유치원에 무슨 책을 가져갔냐"고 물었다. 남보람은 "내가 제일 아끼는 책이다. 아빠가 매일 읽어주던 책인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찢어진 책을 본 강여원은 "이건 정말 친구가 잘못했다. 우리 딸 많이 속상했겠다"며 급히 서랍에서 테이프를 꺼냈다. 그는 딸을 달래며 찢어진 책을 테이프로 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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