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 하지원X윤계상 재회, 과거 추억 떠올릴까 [종합] |
| 2019. 11.30(토) 00:09 |
| ||||
![]() |
| 초콜릿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초콜릿' 하지원이 윤계상과 재회했다. 29일 밤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연출 이형민)에서 이강(윤계상)이 권민성(유태오)을 만났다. 권민성은 맛있는 음식을 들고 이강을 찾아갔다. 절친한 사이인 두 사람은 벤치에 앉아 간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문차영(하지원)은 권민성, 이강이 먹고 남긴 음식을 발견했다. 문차영은 배가 고픈 상태였다. 그는 주위를 둘러본 뒤 권민성, 이강이 먹다 남긴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김밥을 먹은 그는 젓가락으로 떡볶이를 집어먹으며 "아깝다"를 연발했다. 이때 이강이 나타났다. 이강은 "병원에서 밥을 안 주냐"고 물었고, 문차영은 "누가 버리고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강은 "버린 게 아니라 친구 배웅하고 오느라 안 먹고 있었다. 계속 먹겠냐"고 질문했다. 문차영은 당황해하며 "아니다.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눈치를 보던 문차영은 이강의 이름표를 보고 "이강? 이강!"을 외쳤다. 그러자 이강은 "저 아시냐"고 물었고, 문차영은 "누구더라"고 했다. 문차영은 "분명히 내가 아는 이름인데"라며 머리카락을 꼬았다. 문차영은 "맹장 수술하다가 머리까지 건드린 것 아니냐"며 자신의 머리를 쳤다. 과거 문차영은 이강의 엄마가 운영 중이던 바다 식당에 들어가 말리고 있던 음식을 먹었다. 이때 이강은 문차영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며 "초코샤샤를 만들어 줄테니 배고프면 아무 때나 와라"고 말한 바 있다. 문태현(민진웅)의 동생은 문차영의 병문안을 왔다. 문차영은 "내 첫사랑과 이름이 똑같다. 이강"이라고 이야기했다. 문태현은 "여보세요, 아주머니. 지금 이름 똑같은 것 가지고 그러냐"며 "이강. 이강. 그런데 그렇게 흔한 이름이 아니구나"라고 이야기했다. 문차영은 "예전 얼굴이 그대로 있더라. 그런데 멋있어졌더라"고 말했다. 이에 문태현은 "그래서 어떻게 하잔 거냐. 음식 도둑질을 하다가 걸렸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고, 문차영은 "도둑질이 아니다. 조금 먹은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문태현은 실소를 터뜨렸다. 문차영은 "그렇게 찾을 땐 안 찾아지더니 하필 이렇게 후줄근할 때 보냐"며 "그래, 아닐 거다. 동명이인 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문차영은 이강 염탐에 나섰다. 문차영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던 이강을 바라보며 "아닌가. 맞나"를 반복해서 말했다. 문차영은 이강이 간호사와 대화를 나눌 때도 그를 멀리서 바라보며 계속해서 정체를 확인하려고 했다. 문차영은 핸드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뭐하냐. 자세히 보니까 아니다. 그만하자"고 이야기했다. 이때 그는 머리에 놓여있던 링거 액을 떨어뜨렸다. 이강은 이를 보고 문차영에게 왔다. 문차영은 이강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악"을 외치며 당황해했다. 이강은 문차영이 자신을 피하려다 피가 난 것을 발견하고 치료에 나섰다. 이강은 문차영이 자신을 계속해서 바라보는 것을 눈치채고 "나는 당분간 연애를 할 생각이 없으니 다른 생각하지 말고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고 말했다. 예고 편에서는 이강이 문차영에게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냐"고 묻는 장면이 전파를 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초콜릿']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