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구하라 생전 녹화분, 방송 안 한다 |
| 2019. 11.28(목)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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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고(故) 구하라의 마지막 방송은 공개되지 않을 전망이다. 27일 일본 후지TV 음악프로그램 'Tune' 측은 "구하라 출연분을 편집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방송사 측은 공식 사이트의 출연자 명단에서도 고인의 이름을 내렸다. 구하라는 지난 22일까지 일본에 머물면서 해당 프로그램 등의 출연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일본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 측은 비보가 전해진 후 "다수의 프로그램 출연이 정해져 있었다"며 제작진과 협의해 방송 출연분에 대한 정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하라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고인이 신변을 비관하며 남긴 자필 메모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27일 발인식이 엄수돼 영면에 들었다. 장지는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 공원으로 팬들의 조문이 가능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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