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듀' 제작진 구속 연장→CJ ENM 윗선 수사 확대 [종합] |
| 2019. 11.26(화)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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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조작 논란에 휩싸인 엠넷 '프로듀스'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의 구속 기간이 영장됐다. 2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영림)는 두 사람에 대한 대한 구속 기간을 연장했다. 경찰은 이달 초 안 PD와 김 CP를 업무 방해, 사기, 배임 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이 밖에도 제작진, 연예 기획사 관계자 등 8명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안 PD와 김 CP의 구속이 연장되면서 엠넷 전신인 CJ ENM에 대한 윗선 수사에도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안 PD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 시리즈 전 편이 조작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1,2 제작진 역시 수사 선상에 오르게 된 것. 실제로 경찰은 투표 조작 과정에서 결재 선상에 있는 고위급 등의 관여가 있었을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구속이 연장되고, 전 시리즈가 조작됐다는 진술이 확보되면서 CJ ENM은 말그대로 초비상이다. 윗선 뿐 아니라 시즌1,2 연출자인 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한동철 PD 역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한동철 PD는 2016년 '프로듀스' 시리즈를 첫 기획한 PD로, 당시 Mne 국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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