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군면제 없다 "병역 이행 해야"
2019. 11.21(목)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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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예외는 없었다. 방탄소년단(BTS)도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병역 대체복무제도 개선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조정회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등 대중문화예술인에게 체육·예술 분야 대체복무 혜택을 주지 않는 현행 제도가 그대로 유지된다. 그간 방탄소년단은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한 점을 고려해 대중문화예술인을 특례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부는 "대중문화 기여자에 대한 대체복무 적용 여부는 정부의 대체복무 감축 기조,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형평성을 감안해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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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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