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심지호 고백 거절 "그간의 시간 생각해서"
2019. 11.15(금) 20:4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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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심지호의 고백을 거절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김지훈(심지호)이 황수지(정유민)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지훈은 황수지에게 "우리 만나는 거 어떻냐. 정식으로, 진지하게"라고 이야기했다. 김지훈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덧붙였다.

당황하던 황수지는 "갑자기 적응 안 되게 왜 이러냐"고 했다. 김지훈은 "갑자기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황수지는 "그럼 언제부터였냐"고 되물었다.

황수지는 계속해서 와인을 마셨다. 그는 "나는 오빠랑 그럴 생각이 없다"며 "오빠 말대로, 우리 그동안 사이좋게 지내 온 시간 생각해서 거절하는 것"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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