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동생상, 누리꾼 애도 물결 "편히 쉬시길"
2019. 11.15(금) 14:34
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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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의 애도 물결이 끊이질 않고 있다.

14일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박하선의 동생이 지난 12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박하선은 남편인 배우 류수영과 함께 빈소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생의 발인은 14일 진행됐다.

앞서 박하선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를 가진 두 살 아래 동생에게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4월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내 동생이 어렸을 때 집을 많이 나갔다"며 "내 동생은 조금 아픈 친구다. 문을 잠그지 않으면 집을 나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하선은 "그때마다 경찰 분들이 하루, 이틀 만에 찾아주더라"며 "하루 이틀 만에 찾아야 멀리 안 가고 찾을 수 있다. 그래서 경찰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많다"고 밝혔다.

박하선 동생의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박하선 동생의 사망 소식이 보도된 기사 댓글 등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좋은 곳에 가셨을 것이다" "편히 쉬시길 바란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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