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철민에게 쏟아진 응원, 김혜영 "노래 들으며 위로받아"
2019. 11.13(수) 09:44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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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동준과 김혜영 등이 김철민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코너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져 다양한 참가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인 겸 가수 김철민은 암으로 사망한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며 "나는 온몸에 암이 전이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후 김철민은 노래 '목련꽃 필 무렵'을 불렀다.

김철민의 노래를 들은 가수 이동준은 "이 노래가 1987년도에 나온 노래다. 철민 씨가 부르니 더 가슴에 와 닿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목련꽃이라는 건 봄을 알리는 꽃인데 내년 봄 3, 4월쯤 목련꽃이 필 때 철민 씨가 꼭 씩씩하게 방송 활동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또한 코미디언 황기순은 "얼른 김철민 씨가 완치되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인 김혜영 역시 "김철민 씨의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더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대학로에서의 공연이 그리울 테니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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