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손석우, 오늘(12일) 별세…향년 99세 |
| 2019. 11.12(화)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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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우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작곡가 손석우가 별세했다. 손석우가 12일 오전 10시께 노환으로 사망했다. 향년 99세의 나이다. 고(故) 손석우는 1920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그는 작곡가 김해송의 추천으로 1941년 조선연예주식회사에 입사해 조선악극단 음악부 소속 기타리스트로 출발했다. 손석우는 1955년 국내 드라마 주제가 1호인 '청실홍실'을 작곡했다. 1960년대에는 손석우가 작곡한 노래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가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를 계기로 손석우는 '한류 1호 작곡가'로 평가 받았다. 이밖에도 손석우는 가수 안다성의 '꿈은 사라지고', 문정숙 '나는 가야지' 등 여러 노래의 작곡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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