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애중계' 박성균, 열애 스타일 고백 "연인에 많이 맞추는 편" [TV온에어] |
| 2019. 11.06(수)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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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애중계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편애중계'에서 트로트 가수 겸 방송 진행 스태프 박성균이 자신의 열애 스타일을 밝혔다. 5일 밤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박성균과 신예지 씨가 후반 심층 토크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예지 씨는 박성균에게 "오빠는 열정이 넘치는 성격이라고 했지 않냐. 여자 친구가 싫다고 하면 그 열정을 줄일 생각이 있냐"고 질문했다. 박성균은 고개를 끄덕이며 "어릴 때 축구를 좋아해서 매주 하러 갔는데 여자 친구가 생기면 잘 안 갔다"고 설명했다. 박성균은 "연인에게 많이 맞추는 편"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성균은 "지금 트로트 가수를 하고 있고 방송 진행팀 일을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불안정한 삶인데 나를 믿고 따라올 수 있겠냐"고 되물었다. 신예지 씨는 "내 직업 특성상 레슨이 많았다 줄었다 하기 때문에 상대방은 안정적인 게 좋을 것 같긴 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러자 박성균의 질문이 이어졌다. 그는 신예지 씨에게 "집착하는 스타일이 좋냐, 방목하는 스타일이 좋냐"고 물었다. 신예지 씨는 "적당한 것이 좋다. 시합 때는 연락을 잘 안 할 때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박성균은 "시합 때 연락이 안 돼서 찾아오면 어떻냐"며 상황을 가정했다. 신예지 씨는 "그건 더 싫을 것 같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당황한 박성균은 술로 화제를 전환했다. 신예지 씨는 "맥주는 마시지만 술자리를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박성균은 "그럼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 좋냐"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을 보던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시간이 없다.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는 거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박성균은 "처음에는 호감이 없는 것 같았다"며 속마음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만 그에게 주어진 시간이 모두 끝났다. 허무하게 날려버린 대화 찬스에 MC들은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신예지 씨는 농구 선수 출신 체육 선생님 김재환과 이야기를 나눴다. 단둘이 처음 나눠보는 대화에 다소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하지만 신예지 씨는 "고등학교 선생님이라고 해서 반가웠다. 나도 고등학생 제자가 있다"며 공통점 찾기에 나섰다. 방송 말미, 박성균은 신예지 씨를 연애하고 싶은 상대로 꼽았다. 하지만 신예지 씨는 김재환을 선택해 보는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편애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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