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에 "나 뺑소니범 만들 작정이냐"
2019. 11.05(화) 20:42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를 걱정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이 봉천동(설정환)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여원은 봉천동에게 "대체 운전을 어떻게 하는 거냐"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자 봉천동은 "그쪽 잘못도 있다. 자전거 라이트를 달지도 않았지 않냐"며 맞받아쳤다.

이어 봉천동은 자리를 떠나는 강여원에게 "그 몸으로 어디 가냐"며 "나를 뺑소니범으로 만들 작정이냐"고 말했다. 강여원은 그를 노려보며 자리를 벗어나려고 했다. 하지만 강여원은 얼마 가지 않아 그 자리에 쓰러졌다.

봉천동은 강여원을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 그는 강여원이 정신을 차리자 "조금만 더 누워있어라"며 그의 건강을 건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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