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박애리 "母, 아기 봐주다가 얼굴에 세월 내려앉아" |
| 2019. 11.01(금)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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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침마당'에서 국악인 박애리가 모친에 애틋함을 표현했다. 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은 '일흔 넘어서까지 손주 돌봐vs말아' 주제로 진행됐다. 박애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황혼 육아가 어머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며 "손주의 재롱을 보면서 활력을 찾으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애리는 "그런데 어제의 어머니 얼굴과 오늘의 얼굴이 다르더라"며 "나는 엄마가 60살 됐을 때 시집을 갔다. 엄마가 아기를 8년 동안 봐주시다가 세월이 얼굴에 그대로 내려앉았다"고 말했다. 박애리는 "아기가 클수록 신경 쓸 것이 많아지더라"며 모친에게 미안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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