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영♥' 강경준 "첫째 아들 SNS 보고 많이 컸다 생각" (씨네타운) |
| 2019. 10.30(수)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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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타운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강경준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뮤지컬 '보디가드'(연출 테아 샤록)에 출연하는 강경준, 가수 손승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경준은 아내인 배우 장신영과 두 아들을 언급했다. 먼저 강경준은 최근 둘째 아들 출산한 장신영을 두고 "육아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강경준은 "둘째 태명은 아리였다. 크고 넓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첫째 아들에 대한 애정 표현도 아끼지 않았다. 강경준은 "첫째 아들이 사춘기를 겪고 있다"며 "SNS에 자신의 속마음, 연애 이야기를 적어놓은 것을 보고 크게 놀란 적이 있다. '이 녀석 많이 컸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첫째는 내가 SNS를 본 사실을 모른다. 지금 나도 모르게 티를 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강경준이 출연하는 '보디가드'는 1992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최고의 팝스타 레이첼 마론(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이 의문의 협박편지를 받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손승연은 화려한 삶 이면에 사랑을 원하고 바라는 여린 마음을 가진 레이첼 마론 역을 맡았으며, 강경준은 철저한 성격과 강인한 체력을 가진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 역으로 분했다. '보디가드'에서 레이첼 마론은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 등 4명의 배우가 쿼드 캐스팅으로 구성됐으며, 강경준은 배우 이동건과 함께 더블 캐스팅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뮤지컬은 11월 28일부터 이듬해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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