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말초동맥질환의 모든 것 공개 [T-데이]
2019. 10.29(화) 17:22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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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말초동맥질환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사지 괴사에서 돌연사까지, 말초동맥질환’을 주제로 말초동맥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대환 혈관외과 전문의는 “말초동맥질환은 40대에 비해 70대에는 그 유병률이 16배까지 증가한다. 최근에는 20~30대 젊은 환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말초동맥질환에 걸린 다섯 명 중 세 명은 심뇌혈관에 문제가 발생하며,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최대 여섯 배 증가해 치료 시기를 놓치면 손발이 썩어 사지를 절단하는 상황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는 혈관을 탄력 있게 만드는 말초혈관 운동법과 말초동맥질환을 예방하는 혈액 정화 식품이 공개됐다.

운동법을 알려준 홍석진 몸신은 “일명 ‘와다다 운동’은 복부는 물론 허벅지, 종아리 하체 근육과 발바닥까지 효과적으로 자극해 심장은 물론 전신의 혈류를 좋아지게 한다”며 “‘시계추 운동’은 허벅지부터 발바닥까지 효과적으로 자극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옆구리, 등과 같은 전신의 대근육을 자극해 전신근육을 정돈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뮤지컬 ‘맘마미아’로 전국 공연 중인 가수 김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가정용 혈압계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말초동맥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ABI 지수 측정을 통해 김정민의 말초동맥 상태를 알아볼 계획이다.

‘사지 괴사에서 돌연사까지, 말초동맥질환’ 편은 이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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