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송가인->정미애, '청춘'을 돌려드립니다 [종합] |
| 2019. 10.28(월)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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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 전국투어 시즌2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의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된다. '청춘'을 주제로 부모 세대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플랫폼 창동61에서 진행됐다. MC 딩동, 배우 조승희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가수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박성연, 두리, 김소유, 하유비가 참석했다. '미스트롯'은 상반기 전국투어 콘서트 당시 13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기획된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는 오는 11월 29일 청주를 시작으로 서울, 익산, 울산, 인천, 안양, 대구, 부산, 수원, 순천, 광주, 의정부, 성남, 천안, 안동, 고양, 강릉, 부천, 진주, 창원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 등 '미스트롯' 진선미를 비롯해 유닛 활동을 했던 비너스의 정다경, 박성연, 두리와 하유비, 숙행, 김소유 등이 참여한다. 김나희, 강예슬, 김희진 등은 함께하지 않는다. ◆ 부모님께 돌려드릴 '청춘' 이번 콘서트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숙행은 "상반기 콘서트 때 엄마, 아빠에게 효도를 하고 싶은 자녀들이 많이 예매를 했었다. 부모님을 모시고 콘서트를 찾아왔더라"며 "상반기 공연을 통해 감동을 받은 부모님들이 이번에는 청춘으로 돌아간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 숙행은 "상반기 콘서트를 할 때 어머니, 아버지들이 응원 도구를 들고 응원전을 펼치면서 '청춘 시절로 돌아온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하시더라"며 "꼭 청춘을 돌려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달라진 점 하반기 콘서트에서는 기존 곡들과 더불어 '미스트롯' 이후 나온 출연진들의 신곡이 대거 소개된다. 또 공연 지역마다 특별한 요소를 삽입해 보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숙행은 "사실 다 새로운 곡으로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팬분들이 우리가 크게 변화하는 것을 싫어하더라"며 "그래서 팬분들이 우리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을 살리되, 중간중간 새 컬레버레이션 무대를 넣고 있다"라고 했다. 정미애는 "상반기 콘서트는 모든 지역을 유사한 레퍼토리로 진행했다면, 하반기 콘서트에는 각 지역마다 랜덤 형식의 공연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정미애는 "드라마의 다음 화를 기다리듯이 '미스트롯' 콘서트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 만반의 준비 갖춘 트롯걸들 송가인과 정미애 등을 비롯한 출연진은 '미스트롯' 이후 각종 지방 행사와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왔다. 여기에 국내외 투어 일정까지 잡히며, 말 그대로 '쉴 새 없는' 연말을 보낼 전망이다. 숙행은 "최근에는 송가인이 체력적으로 가장 힘들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가인이를 사랑해주고 있다. 특히 실물이 예쁘다 보니까 사람들이 직접 보고 싶어 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숙행은 "가인이를 포함해, 모든 트롯걸들이 팬들이 주는 영양제를 꼭 챙겨 먹고 있다"며 "컨디션이 좋아야 팬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 드릴 수 있다. 그래서 열심히 체력관리에 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두리는 운동으로 체력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시즌2를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리는 "특히 골프처럼 전신에 좋은 운동들을 많이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두리는 "그동안 숨쉬기 운동을 많이 했다면 이제는 운동 기구를 사용한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티켓은 이날 오후 5시 오픈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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