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한방’김수미X탁재훈X장동민, 귀신 체험에 단체 ‘바닥행’ |
| 2019. 10.28(월)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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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한방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김수미, 탁재훈, 장동민이 곡소리가 끊이지 않은 공포체험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29일 방송될 MBN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 16회에서는 네 아들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 허경환이 바쁜 엄마 김수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동심 소환’ 용인 투어 2탄이 펼쳐진다. 지난 주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데 이어 한국민속촌으로 향해 조선시대 간접 체험에 나서는 것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야심한 밤 민속촌에 도착한 이들은 젊은이들의 ‘핫플’인 귀신 굴로 향했다. 김수미는 서낭당 초입에서 이들을 맞이하는 저승사자에게 “악수나 합시다”라고 먼저 인사를 청하고, 무당에게는 “대신 악귀를 털어드리겠다”며 무령(방울)을 흔드는 등 도리어 귀신들의 기를 눌렀다. 하지만 본격적인 공포 체험이 시작되자 혼비백산하며 소리를 지르다, 급기야 맨바닥에 드러누워 꼼짝도 하지 못해 아들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스태프가 철수한 채 장비를 직접 차고 진행한 체험에 탁재훈과 장동민 또한 극한의 공포를 드러냈다.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폐가에 들어서자 모두가 기겁하며 비명을 지르다, 좀비처럼 달려오는 귀신들로 인해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체험을 마친 탁재훈은 하얗게 질린 얼굴로 바닥에 주저앉아 잠시 휴식을 요청하기도 했다. 장동민 또한 “그 어떤 ‘귀신의 집’보다 대단하다. 리얼했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민속촌에서 ‘폭풍 먹방’을 펼친 후 패기 넘치게 도전한 체험에서 5인방이 선보인 ‘극강 리액션’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라며 “충격과 혼돈, 실성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정신을 완벽히 빼놓은 리얼 공포체험 현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밖에 ‘최고의 한방’ 16회에서는 목장 체험에 나선 ‘수미네 가족’의 즐거운 한 때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넓은 들판과 마주하며 탁재훈의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의 추억을 소환하는가 하면, 젖소 우유 짜기와 치즈 시식 체험으로 특별한 단합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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