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명곡-인순이 편' 김경호, '세종 1446' 남경주·정상윤·김준영 꺾고 1승 |
| 2019. 10.26(토)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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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김경호가 뮤지컬 배우 남경주, 정상윤, 김준영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멈추지 않는 도전 영원한 디바 인순이 편'으로 진행됐다. 남경주, 정상윤, 김준영과 가수 허각, 김경호, 그룹 EXID 멤버 솔지, 엔플라잉 멤버 유회승, 그룹 미라클라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가수는 김경호였다. 김경호는 "인순이에게 '누나'라고 부른다"며 "처음에는 대선배여서 어려웠지만 먼저 살갑게 대해주더라. '나에게 누나라고 불러 주지 않겠냐'고 제안했다"고 이야기했다. 김경호는 인순이의 '또'를 불렀다. '또'는 인순이의 11집 앨범 수록곡으로, 인순이 특유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담긴 곡이다. 화려한 가창력을 뽐내던 김경호는 무대에 무릎을 꿇고 헤드뱅잉을 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인순이 또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무대를 즐겼다. 그의 노래가 끝나자 솔지는 "교주를 보는 것 같았다. 무섭게 빠져들었다"며 "열정적인 모습이 입을 못 다물게 하더라"고 칭찬했다. 두 번째 무대는 뮤지컬 '세종, 1446'에 출연 중인 남경주, 정상윤, 김준영이 꾸몄다. 이들은 "'거위의 꿈'을 선곡했다"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거위의 꿈'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을 응원하는 노랫말이 특징인 곡이다. 남경주, 정상윤, 김준영은 훌륭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몄다. 세 사람의 화음은 관객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1승은 강력한 록의 무대를 펼친 김경호에게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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