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최병서 "바퀴벌레·고부갈등, 지구 멸망할 때까지 존재할 것" |
| 2019. 10.25(금)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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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침마당' 최병서가 고부간의 갈등을 언급했다. 25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며느리 눈치.. 봐야 해vs굳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이만기는 "최근에는 고부간 갈등이 심하지 않냐"라며 "나는 눈치를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가족인데 왜 눈치를 보냐. 그냥 편하게 '오셨어요?' '며느리 왔네'라고 말하면 되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병서는 "맞다. 마누라 눈치 보기도 바쁜데 왜 며느리 눈치를 보냐"며 "며느리를 둔 친구가 있다. 분가해서 살다가 같이 사는데 불편하다고 하더라. 속옷 차림으로 다니지도 못하고 과일 하나 깎아달라고도 못한다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최병서는 "차라리 따로따로 살든가, 며느리 눈치를 왜 보냐"면서 "며느리와 고부간의 갈등은 구석기 시대부터 있었다. 고부간의 갈등은 없어질 수 없다. 바퀴벌레와 고부간의 갈등은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있을 것"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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