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박하선 "'강심장'에서 졸아서 '하이킥' 캐스팅"
2019. 10.24(목) 09:03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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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한끼줍쇼'에서 배우 박하선이 MC 강호동에게 고마워했다.

2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배우 소이현,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하선은 "예전에 강호동이 진행하던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기억하고 있다"며 "그때 녹화 중간에 졸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하선은 "맞다. 오랜 녹화 시간 때문에 졸았는데 그게 방송에 나갔다"면서 "김병욱 PD님이 그걸 보고 특이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는지 나를 MBC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캐스팅했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강호동 덕분에 집안을 일으켰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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