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읽어드립니다' 이적 "동화 '어느 날,', 죽음 설명하는 책" |
| 2019. 10.22(화)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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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어드립니다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가수 이적이 동화 '어느 날,'을 쓴 이유를 밝혔다. 22일 저녁 방송된 tvN 교양프로그램 '요즘 책방:책 읽어드립니다'(이하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이적이 출연했다. 이적은 지난 2017년 자신이 쓴 동화 '어느 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어린 시절 내게 죽음이란 풀리지 않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며 "아이들에게 죽음을 차근차근 설명하는 책을 쓰고 싶어지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법의학자 유성호는 "많은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라며 "세계 보건기구에서도 죽음에 대한 교육을 추천한다"고 이야기했다. 배우 문가영 또한 "고민이나 사소한 것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면 그 고민은 사소한 것이 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책 읽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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