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현아 사건, 무죄 판결에도 악플만 4천개 "두렵다" |
| 2019. 10.21(월)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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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 심경 고백한 성현아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성현아가 오랜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성현아는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동안의 심경을 전한다.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성현아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이 낳고 7년간 단 한 번도 운 적 없다"며 씩씩하게 말을 이어 갔다. 김수미의 따뜻한 눈빛과 위로에 그동안 담아두었던 마음 속 응어리들을 모두 토해냈다는 후문이다. 성현아는 지난 2013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되면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고, 긴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성현아는 지난 9월 출연한 한 예능에서 "악플이 4천개씩 달릴 때도 있다. 기사만 나오면 실검 1위"라며 "그냥 가족 관련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제일 짜증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다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무엇 보다 아이에 대한 걱정이 크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성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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