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 이재욱 폭탄선언에 "장난이라면 그만둬라"
2019. 10.17(목)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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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이 이재욱의 갑작스러운 선언에 당황해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연출 김상협)에서는 백경(이재욱)이 은단오(김혜윤)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친구들 앞에 선 백경은 "앞으로 나에게 여자는 은단오 하나"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백경은 "은단오의 일편단심을 받아주겠다"고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들은 은단오는 "장난이라면 그만둬라"고 답했다. 백경은 "장난 아니다. 지금부터 너를 좋아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놀란 친구들은 이 장면을 영상으로 남기는가 하면,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은단오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하루(로운)를 따라가려고 했다. 하지만 백경은 은단오를 붙잡으며 "나는 분명 은단오를 보고 있는데 왜 다른 사람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냐"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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