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정찬성 "운동보다 힘든 육아" 고충 토로 [TV온에어]
2019. 10.14(월) 06:20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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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이종 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정찬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는 정찬서의 집 한쪽 벽면에 붙어있는 그림을 봤다. 해당 그림은 정찬성의 딸이 그린 것으로, 정찬성과 그의 아내가 그려져 있었다. 정찬성은 "아이가 세 명 있다"고 이야기했다.

정찬성, 가수 이승기, 코미디언 양세형, 배우 이상윤, 육성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정찬서의 딸 은서, 민서가 모습을 드러냈다. 방에서 나온 은서, 민서는 수줍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며 정찬성에게 안겼다.

정찬성은 "잘생긴 삼촌들 온다고 그랬지 않냐"며 "누가 제일 잘생겼냐"고 질문했다. 은서는 이승기를 선택했다. 자신을 지목한 줄 알았던 육성재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승기가 은서의 뺨을 쓰다듬자 이를 본 민서는 승기에게 다가갔다. 멤버들은 "아이들이 낯을 안 가린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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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은 멤버들에게 운동보다 육아가 더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승기는 "모든 사람들이 육아를 더 힘들어하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세형은 "그럼 육아가 운동보다 힘들고 와이프가 제일 무서운 거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정찬성은 아내를 몰래 쳐다보면서 "무섭다기보다는"이라고 말을 아껴 웃음을 선사했다.

양세형은 앞서 봤던 정찬성과 그의 아내가 그려진 그림을 가리키며 "누가 그린 것이냐"고 궁금해했다. 은서는 자신이 그렸다고 했다. 은서는 "아빠가 저렇게 생겼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거렸다. 정찬성은 어딘가 씁쓸한 미소를 지어 폭소케 했다. 그림 속 정찬성은 코믹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정찬성은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면서도 딸 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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