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민 '밥은 먹고 다니냐' 출연…'김정민 사건' 재조명 |
| 2019. 10.13(일)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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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민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김정민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방송인 겸 가수 김정민이 출연했다. 앞서 전 남자 친구와의 법적 다툼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김정민. 그는 "당시에는 절실했던 것 같다. 세상에 알려지더라도 진실을 알리고 싶었다"며 "각오는 했지만 예상보다 가혹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정민은 "재판을 통해 모든 것이 증명됐지만 제 상황이 가혹한 것을 변하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당시 배우 김수미는 김정민에게 "너는 이별의 뒤끝을 알았고 큰 경험을 했으니 이제는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며 "네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라"고 다독여줬다. 김정민은 1989년 출생으로, 지난 2003년 드라마 '반올림1'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4년 7월 K-POP 엑스포 in 아시아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뭔들투어' '신상 터는 녀석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과거 김정민은 전 남자 친구로부터 사적인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협박을 받았다. 이후 재판부는 전 남자 친구에게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린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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