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욱, 김혜윤에 "시간 낭비하지 마라" |
| 2019. 10.09(수)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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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발견한 하루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욱이 김혜윤에게 일침을 가했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연출 김상협)에서는 은단오(김혜윤)가 백경(이재욱)이 던진 돌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은단오는 백경에게 인연 돌을 건넸다. 백경은 돌을 반으로 갈랐다. 은단오는 백경이 잡은 부분이 더 크게 부서진 것을 보고 "이 돌은 마음의 크기만큼 부서진다.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한숨을 내쉰 백경은 돌을 바다에 던졌다. 그는 "나는 소원이 없고 네 소원은 뻔하다. 시간 낭비하지 마라"며 은단오를 노려봤다. 은단오는 인연 돌이 던져진 바다를 보며 발을 동동 굴렸다. 이어 그는 하루(로운)를 쳐다보며 "이제 빠지는 거다. 지금이다. 날 잡아라"고 속으로 말한 뒤 바다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럼에도 하루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하루는 그저 멍한 표정으로 은단오를 쳐다봤다. 은단오는 "13번, 나를 구해달라"고 말하며 바다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하루는 여전히 은단오에게 가지 않았다. 은단오는 인연 돌을 찾고는 "바뀌지 않는다. 결국에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혼잣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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