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은 음악프로' 류호진 PD "나영석, 반어법 섞어 격려"
2019. 10.02(수) 11:44
류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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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수요일은 음악프로' 류호진 PD가 나영석 PD에게 고마워했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수요일은 음악프로'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류호진 PD를 비롯해 방송인 전현무, 가수 존박, 김재환이 참석했다.

'수요일은 음악프로'는 류호진 PD가 KBS에서 tvN으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류호진 PD는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함께 했던 나영석 PD가 조언을 해 줬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나영석 PD가 '이번에 잘 안되면 힘들지 않겠냐. 열심히 해라'고 했다"며 "형은 늘 반어법적인 격려를 해 준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류호진 PD는 "나영석 형이 문자로 회사의 각종 편의시설 위치 등을 공유해주더라. 나름대로 든든한 후견인"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류호진 PD는 "나영석 형은 바빠서 자주 연락하는 것은 실례인 것 같더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수요일은 음악프로'는 잊었던 명곡, 숨은 명곡, 몰랐던 신곡들을 토크, 게임, 야외 버라이어티 등 다양한 예능 포맷으로 즐길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밤 11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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