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이의정·임재욱, 이웃 된다 "다섯 보 걸으면 도착" [TV온에어] |
| 2019. 10.02(수)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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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의정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불타는 청춘' 이의정이 임재욱과 이웃이 된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재욱과 이의정이 이웃주민이 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먼저 임재욱은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멤버들에게 깜짝 발표를 했다. 이 말을 들은 최성국은 "제발 그 이야기만은 하지 말아 달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김광규는 "그 이야기를 왜 여기 와서 이야기하는 거냐"라며 "여기는 그런 말을 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선사했다. 방으로 들어온 구본승은 발가락이 아프다고 투덜거렸다. 김광규는 "임재욱이 결혼한다는 사실에 배가 아픈 게 아니냐"라고 놀려댔다. 그러자 구본승은 "그냥 축하하는 것"이라며 "'나도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은 없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광규는 "내가 봤을 때는 네가 1등이다. 다음으로 결혼할 사람은 너"라며 "여유가 있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임재욱의 결혼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던 멤버들인 "임재욱과 이의정이 같은 주민이 되더라"며 "임재욱의 신혼집이 의정네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임재욱은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의정 또한 "바로 옆 동이다. 약 다섯 보를 걸으면 도착한다"고 덧붙였다. 구본승은 "나도 같은 동네다. 지나가면서 가끔 이의정과 마주친다"라고 이야기했다. 임재욱은 이의정과 가까이 살게 된 것에 대해 "좋으면서도 불편하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이의정은 "부부싸움하면 내가 오디오로 녹음을 한 뒤에 '불타는 청춘' 식구들에게 다 들려주겠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처럼 멤버들은 임재욱의 결혼을 축하하면서도 저마다 다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타는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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