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김수미→윤정수, 강릉 속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종합]
2019. 10.02(수) 00:36
최고의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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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고의 한방'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 윤정수가 강릉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렸다.

1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에서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 윤정수가 강릉을 방문했다.

김수미, 탁재훈은 강릉의 한 시장을 방문했다. 시장 입구는 김수미와 탁재훈을 기다리는 먹거리들이 널려있었다. 두 사람은 시장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정겨운 분위기를 즐겼다.

버스 안에 있던 이상민, 윤정수는 창 너머로 보이는 먹거리들을 보면서 "나도 시장을 갈 걸 그랬나"라고 하며 입맛을 다셨다. 하지만 장동민은 "김수미 누나와 시장에 가면 고생을 많이 한다. 재료를 산 뒤에 다 나에게 주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걱정과는 달리 김수미, 탁재훈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먹거리 투어를 이어갔다. 닭강정을 발견한 김수미는 닭강정 맛보기 찬스를 얻었다. 음식을 먹던 탁재훈은 "왜 먹어보라고 한 지 알겠다"며 음식에 만족했다.

곧이어 두 사람은 건어물 가게로 이동했다. 탁재훈과 김수미는 "반건조 오징어를 사러 왔다"고 이야기했고, 사장은 냉장 보관돼 있던 오징어를 꺼내 줬다. 두 사람은 반건조 오징어를 넉넉하게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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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탁재훈이 시장 투어를 하는 동안 남은 멤버인 이상민, 장동민, 윤정수는 경포호로 이동했다. 아름다운 호수가 펼쳐진 풍경에 세 사람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호수를 거닐던 윤정수는 자신의 첫 키스 장소를 공개했다. 이상민, 장동민은 "우리가 그걸 왜 알아야 되냐"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윤정수의 이야기를 들어줬다. 윤정수는 돌 밑으로 내려가 "겨울이 될 때쯤 여기서 첫 키스를 했다"며 추억에 젖었다.

이어 윤정수는 과거 첫 키스 상대에게 "잘 살고 있냐. 젊은 청춘의 좋은 기억을 심어줘서 고맙다"며 "그 덕분에 아직도 짝을 못 만나고 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는 "너는 잘 살고 있으리라 믿으니 나도 잘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재차 웃음을 선사했다.

밤이 되자 다섯 멤버들은 한 자리에 모였다. 멤버들은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소소한 행복을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최고의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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