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이은미 편' 이지훈X손준호, 파죽지세 행보 '연속 승리'
2019. 09.28(토) 19:33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불후의 명곡' 이지훈, 손준호가 연속으로 승리하며 파죽지세 행진을 이어갔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맨발의 디바 이은미' 편으로 진행됐다. 뮤지컬 배우 이지훈, 손준호, 그룹 엔플라잉 멤버 유회승, 밴드 호피폴라, 가수 솔지, 박기영, 그룹 몽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기영은 "이은미의 '기억 속으로'를 준비했다"며 "'드디어 이은미 선배가 나오는구나' 생각했다. 오랜만에 뵌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박기영은 "이은미의 앞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자체가 꿈만 같다"고 이야기했다.

무대에 오른 박기영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은미 선배 앞에서 노래를 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화려한 가창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래가 끝나자 솔지는 "선배님처럼 노래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호피폴라는 "감히 평가를 할 수 없다. 아름다운 현악기가 계곡물 따라 쭉 내려오는 것 같았다"라고 극찬했다.

하지만 박기영은 이지훈, 손준호에게 아쉽게 패배했다. 이지훈, 손준호는 429점으로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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