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조병규, 미용실 머슴 대활약 [T-데이]
2019. 09.25(수) 18:12
자연스럽게 - 조병규
자연스럽게 - 조병규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자연스럽게'의 막내 입주자 조병규가 미용실 머슴으로 활약한다.

28일 밤 9시 방송될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 9회에서는 향자 할머니를 비롯한 구례 현천마을 할머니들을 모시고 동네 미용실을 방문한 조병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조병규는 소박한 동네 미용실에 방문, 큰 인기를 끌었다. 향자 할머니의 머리를 만지던 미용실 사장님은 "병규 씨가 도와주시겠냐"라고 러브콜을 보냈고 조병규는 이에 즉시 반응하다가 "여기서도 머슴이다"라고 되뇌어 웃음을 자아냈다.

미용실 머슴 체험을 마친 조병규는 할머니들만이 알고 있는 숨은 맛집의 짜장면을 배달시켜 '한 턱'을 냈고, 머리를 말고 수건을 쓰신 할머니들과 군침 도는 짜장면 먹방을 펼쳤다. 조병규와 둘러앉아 짜장면을 즐기던 할머니들은 "조엘 아빠가 사 주니까 더 맛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 '자연스럽게'를 통해 구례 공식 머슴으로 등극한 조병규는 현천마을 주민 김향자 할머니 댁 머슴채를 개조해 세입자로 입주했다. 그는 서울 생활과는 180도 다른 세컨드 라이프뿐 아니라 집주인 향자 할머니와의 케미스트리로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는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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