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유열 "'음악 앨범' 마친 후 10년 간 어린이 뮤지컬 빠져" |
| 2019. 09.24(화)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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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열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침마당' 유열이 라디오 '유열의 음악 앨범'을 떠난 이후의 시절을 떠올렸다. 24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유열이 출연해 '나에게 찾아온 세 가지 기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유열은 과거 오랜 시간 KBS 쿨 FM 라디오 '유열의 음악 앨범'을 진행했던 것을 떠올렸다. 유열은 "컨디션과 상관없이 청취자들과 많이 소통했다고 느낀 날이 행복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유열의 음악 앨범'을 13년 동안 진행했다"며 "30대 초부터 40대 중반까지 맡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열은 "'유열의 음악 앨범'을 그만두니까 말은 '괜찮다'고 했지만 허전함이 굉장히 컸다"라며 "2007년에 그만뒀는데 2006년에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10여 년 간은 어린이 뮤지컬에 미쳐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뮤지컬은 종합적인 예술 장르다. 음악을 기반으로 해서 연기, 무대, 의상 모든 예술들이 합쳐진다"며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 하면 할수록 빠져들게 됐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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