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김민재, '차조남' 등극…냉온탕 오가는 매력
2019. 09.18(수) 09:44
꽃파당, 김민재
꽃파당, 김민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배우 김민재가 무심함과 따뜻함을 넘나드는 인물인 마훈으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1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연출 김가람, 이하 '꽃파당')에서 마훈은 이수(서지훈)와의 혼례 당일 소박을 맞게 된 개똥(공승연)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위로하며 '차조남(차가운 조선 남자)'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마훈은 비를 무서워하는 개똥을 위해 한달음에 우산을 들고 달려가는 등 무심한 듯 차가워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사소한 것 하나도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세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민재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쌓아 올린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꽃파당'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하며 저력을 보였다.

'꽃파당'의 리더로서 도준(변우석)과 고영수(박지훈)를 아우르는 리더십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똥과 얽히고설키며 티격태격 묘한 관계를 형성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민재가 출연하는 '꽃파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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