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8' 영비, 119표로 승리 "무대에만 집중하겠다" [TV온에어] |
| 2019. 09.14(토)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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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 미 더 머니 8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쇼 미 더 머니 8' 영비가 119표로 윤비를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13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8(Show Me The Money)'은 40(스윙스, 매드클라운, 키드밀리, 보이콜드) 크루, BGM-v(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 크루의 심사 아래 참가자들의 배틀이 공개됐다. 이날 '쇼 미 더 머니 8'에서는 프로그램 사상 최초의 미션인 '크루 리벤지 배틀'이 펼쳐졌다. 해당 무대는 두 크루의 래퍼들이 1대1로 붙어서 하나의 곡으로 합동 공연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래퍼 윤비는 영비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본 무대에 앞서 합동 합주를 하기로 했지만 영비는 윤비와 약속한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윤비는 영비를 따로 불러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윤비는 영비에게 "연락이 잘 됐으면 좋겠다"며 "어제 같은 경우는 원래 네가 와서 브릿지 녹음하기로 했었는데 연락이 아예 안 돼서 기다리다가 잤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윤비는 "오늘 만나서 합주해서 맞췄으면 좋았을 텐데, 네가 안 오니까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영비는 윤비에게 미안해하며 사과했다. 이와 관련해 영비는 제작진에게 "몸이 힘들어서 약을 많이 먹고 잤다"며 "일어났을 때는 합주 시간이 지나있었다"고 합주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영비는 "윤비 형에게 가장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영비, 윤비는 무대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또박또박한 발음을 뽐내면서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이목을 끌었다. 프로듀서들과 크루 동료들은 영비, 윤비가 각각 가진 장점을 칭찬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승리는 영비에게 돌아갔다. 119표를 얻은 영비가 81표를 받은 윤비를 꺾은 것이다. 이에 대해 영비는 "저랑 무대를 같이 해준 윤비 형에게 고맙다. 이제 정말 최선의 무대를 위해 무대에만 집중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아쉽게 패배한 윤비는 "고생했고,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며 "이런 계기로 좋은 음원도 남기고 아티스트로서 저도 항상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 모습을 본 보이콜드는 "윤비가 열심히 준비한 것을 알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번 시즌에서는 참가자 베이니플, EK, 칠린호미, 에피텐드, 타쿠와, 최은서, M1NU, 짱유, 지콕스 빌리(cox billy), 리비도, 윤훼이, 펀치넬로, 서동현, 우진영, 영비, 우디 고차일드, 도넛맨, 안병웅, 스웨이디, 제네 더 질라, 올티, 오왼 오바도즈, 최진태, 맥대디, 매트릭스, 유자, 서동현(빅나티), 래원, 최엘비, 김승민, 언텔, 릴타치, 브린, Dbo(디보), 언텔, 올티, 슬릭오도마, 윤비, 모자이크 처리된 킹치메인 등이 화제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쇼 미 더 머니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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