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예요?' 백승일 "아내 시집살이 보고 전 엎은 적 있다" |
| 2019. 09.09(월)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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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예요? 백승일, 홍주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얼마예요?' 백승일이 명절에 가족들에게 화를 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이하 '얼마예요?')에서는 추석 특집 '트로트에 추석을 싣고'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명절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다. 홍주는 자신의 시댁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홍주는 "시댁에 가면 반겨주는 분위기는 아니었다"며 "명절에 음식을 하고 있는데 시누이가 옆에서 전을 뒤집더니 '엄마가 할 때와 다르다'라고 말해서 속상했다"고 말했다. 이에 백승일은 "누나가 아내의 전이 맛없다고 하니까 나도 열이 받았다. 누워 계신 어머니를 두고 누나에게 '장난하냐, 일하는 거 안 보이냐'라고 물었다"라며 전을 엎어버리고 자신의 짐만 싸고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백승일은 밖으로 나갔다가 1시간 뒤에 돌아왔다고 밝혔다. 백승일은 "당시 어머니가 다 본인 탓이라고 해서 울컥했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얼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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