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내 아이 아직 죽지 않았다, 찾아볼 것"
2019. 09.09(월) 20:56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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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가 자신의 친아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9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원(윤선우)는 자신의 아들을 찾기 위해 분투하기 시작했다.

주용순(임채원)은 주상원과 함께 들었던 내용을 주용진에게 털어놨다. 주용순은 "상원이에게 아이가 있다. 상원이랑 보육원에 봉사 갔다가 들었는데 보라 씨가 상원이 몰래 아이를 낳았다고 하더라"라며 "상원이는 그 아이가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있었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주용진은 주상원에게 전화를 걸어 "네 고모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이냐"라고 물었고 주상원은 "그렇다. 아이가 살아있는지는 모르겠다. 지금 그걸 알아보러 왔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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