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오대환, 매니저와 친형제 '케미'…매니저 껌딱지 [TV온에어] |
| 2019. 09.08(일)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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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오대환이 매니저와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오대환, 송가인, 테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대환과 매니저는 다이어트를 하며 식욕을 겨우 억제하는 모습이 담겨 재미를 더했다. 생선구이를 먹으며 넘치는 식욕을 자제한 두 사람은 차돌박이 집 앞에서 수십 번을 고민하며 갈등해 다이어트의 힘겨움을 알렸다. 오대환과 매니저는 시종일관 서로 의지를 다지며 다이어트를 이어갔다. 또한 오대환은 매니저와 끈끈한 사이를 자랑하며 매니저의 소개팅 자리에도 함께 나가고 싶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니저 역시 "예전 썸녀와도 오대환과 나, 셋이서 논 적 있다. 그때 여성분도 즐거워했던 것 같은데 나중에는 그분이 피곤하다고 먼저 귀가하시더라"라고 말해 평소 돈독한 두 사람 사이를 가늠케 했다.
이어 매니저와 오대환은 공포영화 시사회에 방문했다. 놀라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큰 리액션으로 놀라는 매니저를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매니저는 "원래 쫄보라서 겁이 많다"며 영화관에서 나오자 셔츠 전체가 땀에 푹 젖어 있었다. 이에 오대환은 매니저와 거리를 두고 걸으며 장난을 쳐 친한 친구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웃음을 유발했다. 오대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매니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이들이 많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오대환은 매니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이들에게 방송을 통해 영상편지를 보냈다. 오대환은 "태훈이는 방송에서 보셨다시피 가진 게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태훈이의 큰 덩치만큼 마음이 굉장히 넓다"며 "이해심도 많고 따뜻한 남자다. 저한테 호감 표시하지 말고 직접 연락 주시면 될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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