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 119 구급 현장·응급의료현장 24시 포착
2019. 09.06(금) 16:56
관찰카메라 24
관찰카메라 24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관찰카메라 24’에서 119 종합상황실의 모습이 포착된다.

6일 방송될 채널A 교양프로그램 ‘관찰카메라 24’에서는 밤낮없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수호하는 119 구급 현장과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응급의료현장 24시를 관찰한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절체절명의 긴급 상황에서 우리가 찾는 것은 119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천 각지에서 벌어지는 화재와 구조, 구급까지 모든 응급 신고가 접수되는 인천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을 찾는다.

약 20여 명의 대원이 하루 응대하는 신고 건수는 평균 1만623건(2018년 인천소방본부 집계). 단 한 통의 신고도 놓칠 수 없는 긴장의 연속이다. 상황실에는 신고자가 실시간으로 응급 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구급 상황관리사와 현장 구급대원에게 의료 지도를 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다.

119 종합상황실에서 신고가 접수되면 즉각적으로 119안전센터에 지령이 내려진다. 신고내용에 따라 구급, 구조, 화재, 생활 안전 파트로 나뉘어 대원들이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신고가 들어올지 몰라 대원들은 라면 하나 마음 편히 먹기 힘들다. 하지만 그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허위 신고와 새벽에 특히 더 많은 주취자들의 욕설과 폭행이다. 1분 1초가 급한 상황 속, 환자들의 빠른 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위해 밤낮없이 출동하는 119 대원들의 모습을 포착한다.

시민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119대원들과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들의 노력을 담은 ‘관찰카메라 24-생명을 지키는 사람들, 응급의료현장 24시’ 편은 이날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관찰카메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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