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렬, 고충 토로 "극단적 생각, 산짐승 같이 살았다" (이사야사) |
| 2019. 09.05(목)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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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렬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이사야사' 배우 전광렬이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되짚었다. 4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이사야사'에는 전광렬이 데뷔 40년 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광렬은 "평소 프로그램을 즐겨봤다"며 "정보도 유익하고 사람 냄새나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계기를 밝혔다. 이어 전광렬은 이사에 관련한 추억을 되새기며 어린 시절 아버지가 직접 지은 서울 쌍문동 집을 찾아 둘러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전광렬은 배우라는 직업을 택하면서 어려운 생활에 처했었다고 고백했다. 전광렬은 "극단적인 생각을 한 적도 있다. 3, 4개월 정도 지나니 산짐승처럼 돼 있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광렬은 "사람이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면 그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다"며 "힘든 시간이었지만 오히려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이사야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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