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오의 희망곡' 안재모 "'야인시대'로 대상? 생각지도 못 했다" |
| 2019. 09.04(수)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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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희망곡, 안재모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정오의 희망곡' 안재모가 자신의 작품을 돌이키며 다양한 이야기를 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배우 안재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모는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친 만큼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안재모는 "사극을 많이 했는데, 세종대왕, 연산군 역을 한 적이 있다. 연산군 역을 맡았을 때 22살이었고 최근 드라마에서는 태종 역을 맡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안재모는 "다음에는 태조 이성계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왕 역할을 맡으며 가장 많이 한 대사로는 "뭐라? 어명이다"라는 대사라고 짚었다. 안재모는 "원래 목소리 톤이 낮아서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면 '왕 풀고 이야기 해라'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며 "'야인시대'를 할 때도 친구들이 '두한이 좀 보내라'라고 말을 할 정도"였다고 답해 재미를 더했다 대표작인 드라마 '야인시대'로 대상을 수상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안재모는 "기대를 안 하고 있었다.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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