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박호산, 예능 야망꾼 면모…남다른 예능감
2019. 09.04(수) 10:52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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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한끼줍쇼’ 박호산이 숨겨둔 예능감을 발산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배우 박호산과 공승연이 밥동무로 출연해 인천광역시 논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 참여한 배우 박호산은 특유의 넉살과 미워할 수 없는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동네 탐색 도중 드론을 애타게 찾는 강호동에게 이경규는 “방송에 드론이 없으면 어떻게 됐을까”라며 연출가 기질을 표출했고, 박호산은 “드러누웠죠”라며 맥을 끊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예능에 야망 있다. 이번 ‘한끼줍쇼’를 기회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박호산의 숨겨진 예능감을 단번에 눈치챘다.

이어 박호산은 강호동에게 “내일도 ‘아는형님’ 같이 하는데”라고 넉살을 떨며 예능 야망꾼 면모를 보였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이경규는 순간 욱한 모습으로 “출연자들이 ‘한끼줍쇼’에 나와서 몸을 풀고 ‘아는형님’에 나간다”며, “‘아는형님’은 우리 프로그램의 독”이라고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이경규는 “강호동 네가 관리해야해”라며 형님학교의 ‘통’ 강호동에게 괜히 화풀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호산의 예능감이 담긴 ‘한끼줍쇼’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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