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혜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캐스팅 확정, 이동건과 호흡
2019. 09.03(화) 11:29
최자혜
최자혜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자혜가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으로 컴백한다.

10월 13일 방송될 TV조선 새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극본 민지형·연출 남기훈)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이태준(이동건)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국 드라마 '레버리지(LEVERAGE)'의 리메이크 작이다. '레버리지'는 미국 TNT 채널에서 다섯 시즌동안 방영됐으며, 일렉트릭 엔터테인먼트의 딘 데블린과 더불어 존 로져스, 크리스다우니가 제작했다.

극 중 최자혜는 주인공 태준과 결혼 후 선물처럼 찾아온 아이 선규와 행복한 가정을 꾸렸지만, 아이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혼자서 모든 것을 견디며 몇 년 동안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상처가 있는 신유리 역을 맡았다.

그간 최자혜는 드라마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제빵왕 김탁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이후 2018년 '황후의 품격'을 통해 긴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그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프레스콜의 진행,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의 시상을 맡아 다방면으로 활동 신호를 알렸다

최자혜는 이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을 통해 또 한번 진솔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F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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