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오나라, 두 번째 게스트 출격 ‘절친 케미’
2019. 08.30(금) 15:28
삼시세끼 산촌편
삼시세끼 산촌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에 배우 오나라가 출연한다.

30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두 번째 게스트로 오나라가 출연해 멤버들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유쾌한 산촌 생활이 이어졌다. 특히 두 번째 게스트인 오나라는 염정아, 윤세아와 실제 친구 ‘케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오나라는 타고난 일꾼 염정아, 윤세아의 절친답게 준비된 일꾼의 면모로 시원한 쾌감을 선사했다. 도착하자마자 “안 되겠다. 뭐라도 해야겠다”며 ‘열일’ 모드로 돌입한 오나라에게 윤세아는 “오나라 언니도 누가 쫓아와. 진짜 빨리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나라의 적응력에 염정아는 “오나라, 고정 (멤버) 해야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선 방송에서 장보기 자금을 가불 받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오나라와 함께 힘을 합쳐 돈 갚기에 나섰다. 여름 감자 수확이 끝난 후 비어 있는 정선 텃밭에 가을배추 모종을 심는 것. 이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2팀 2색 배추 모종을 심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열심히 일한 네 사람의 피로를 싹 씻겨줄 ‘꿀맛’ 특별 보양식을 만들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일취월장한 요리 실력과 환상적인 팀플레이를 자랑하는 멤버들이 이번에는 어떤 맛깔스러운 메뉴로 침샘을 자극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PD는 “오나라는 '삼시세끼 산촌편' 멤버들과 실제로 절친한 사이인 만큼 자연스럽게 산촌에 적응했다. 누가 시키기도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을 찾아내 척척 해결하는 모습에 멤버들도 놀라워했다”며 “멤버들과 손발을 맞춘 오나라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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