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 앙투아네트' 김연지 "마그리드 아르노 役, 고민 많았다" |
| 2019. 08.29(목)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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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앙투아네트, 김연지 모션 포스터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마리 앙투아네트' 김연지가 뮤지컬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연출 로버트 요한슨) 프레스콜이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소현, 김소향, 김연지, 손준호, 박강현, 황민현, 민영기, 김준현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과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첫 뮤지컬에 도전하는 가수 씨야 출신 김연지는 "부담도 많이 됐었는데, 선배님들과 연출님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지는 마그리드 아르노라는 가상의 인물을 맡은 소감도 밝혔다. 김연지는 "가상의 인물이기 때문에 다큐나 영화, 책 등을 보면서 비슷한 사람들 꼽아내려고 많이 고민했다"며 "유추한 부분과 함께 연출자님들과 이야기하면서 인물을 구체화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게 다룬 작품이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11월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MK뮤지컬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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