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 첫 방송 D-DAY, 코믹+가족애 관전 포인트 넷
2019. 08.26(월) 11:30
위대한 쇼
위대한 쇼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위대한 쇼’가 안방극장으로 첫 선을 보인다.

2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극본 설준석·연출 신용휘)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 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다양한 인물들의 시너지로 유쾌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는 ‘위대한 쇼’ 측이 ‘관전 포인트’ 4가지를 공개했다.

◆금배지 필요한 정치인vs아빠 필요한 사 남매 ‘대국민 가족 코스프레’

‘위대한 쇼’는 금배지가 필요한 정치인과 아빠가 필요한 사 남매의 가족 소동극이다. 위대한에게 어느 날 딸이라고 주장하는 한다정(노정의)과 그의 배다른 세 동생 한탁(정준원), 한태풍(김준), 한송이(박예나)가 찾아오게 되는 것. 특히 위대한은 밑바닥까지 추락한 정치인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한다정은 사남매를 보살필 아빠라는 존재를 위해 부녀 관계로 거듭나는 등 대국민 가족 코스프레라는 ‘위대한 쇼’를 펼친다.. 이처럼 한 지붕 아래 동거 동락하게 된 위대한과 사남매가 가짜 가족에서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좌충우돌 여정을 그릴 예정이다.

◆‘코믹 부성애’ 입은 송승헌 연기 변신

‘위대한 쇼’는 코믹 부성애를 입은 송승헌의 아빠 코스프레로 시청자들을 눈 뗄 수 없게 한다. 앞서 송승헌이 제작발표회에서 “가볍고 힘 뺀 연기를 했다”고 말했을 만큼 ‘위대한’ 캐릭터는 지극히 평범한 생활 밀착형 연기로 배우 송승헌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특히 엄마 같은 의젓한 첫째, 매력있는 둘째, 쌍둥이 막내라는 각기 개성 충만한 사 남매를 맞아 펼칠 ‘아빠’ 송승헌의 양육 수난기가 유쾌한 웃음을 전할 것을 예고한다. 이에 국민 패륜아 딱지가 붙은 정치인과 사 남매 초보 아빠라는 극과 극 면모를 선보일 송승헌의 연기 변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선빈→한상혁, 독보적 개성+연기력 갖춘 배우 총출동

‘위대한 쇼’는 독보적인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매력 넘치는 걸 크러시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선빈이 정수현 역을 맡았고, 임주환은 완벽한 로펌 변호사 강준호 역으로 분했다. 또한 사 남매 역시 극에 남다른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손병호, 이원종, 김현이 각각 임주환 부친, 이선빈 부모로 등장해 ‘위대한 쇼’에 긴장과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박하나, 한상혁까지, 연기력을 갖춘 위대한 군단의 생동감 넘치는 ‘케미’는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송승헌-이선빈-임주환, 대학 선∙후배↔21년 악연 로맨스

‘위대한 쇼’에서 송승헌, 이선빈, 임주환의 로맨스 또한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승헌, 이선빈은 과거 대학교 선∙후배 관계로 이선빈이 우연히 송승헌의 앞집으로 이사 가면서 두 사람의 끊어졌던 연결고리가 새롭게 이어진다. 이선빈은 사 남매의 엄마 역할까지 자처할 계획. 그런 가운데 이선빈 임주환은 시사 프로그램의 메인 작가와 패널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송승헌 임주환은 2대(代)에 걸친 질긴 악연으로 얽혀 있는 등 앞으로 세 사람이 어떤 관계로 발전해나갈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위대한 쇼’ 1회는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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