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연' 박하선 "내가 싫고 부끄럽다" |
| 2019. 08.24(토)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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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연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오세연' 정상훈이 박하선을 구하기 위해 집으로 달려갔다. 24일 밤 방송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오세연') 마지막 회에서는 진창국(정상훈)이 손지은(박하선)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진창국은 손지은이 오랫동안 전화를 받지 않자 불안함을 느꼈다. 결국 그는 회사에서 나와 집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이 시각, 손지은은 거실 한가운데 앉아 윤정우(이상엽)에게 받은 선물들을 불로 태웠다. 손지은은 "나는 내가 너무 싫다. 나는 내가 너무 부끄럽다"라고 속말했다. 진창국이 도착했을 때, 방 안은 온통 연기로 가득 차 있었다. 손지은은 정신을 잃은 채 쓰러져있었다. 진창국은 손지은을 끌어안고 그의 이름을 크게 외치며 울음을 터트렸다. 거실에는 타다 만 물건들이 놓여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오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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