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 통째로 튀기는 '큰 손 매력' [T-데이]
2019. 08.23(금) 14:37
삼시세끼 산촌편
삼시세끼 산촌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텃밭을 통째로 튀기는 큰 손 매력 염정아의 '염사장네떡볶이집'이 개업한다.

23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배우정우성과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정우성 표 수타 반죽과 '염셰프' 염정아 레시피로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 모습이 즐거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텃밭에서 수확한 다채롭고 싱싱한 채소들을 전부 튀겨 식탁을 '바삭한 텃밭'으로 만들었다. 특히 평소 식재료를 아끼지 않고 팍팍 사용하는 '큰 손' 염정아의 손맛으로 탄생하는 떡볶이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우성을 떠나보내고 난 뒤 본격적으로 '세끼하우스'에 적응해 나가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모습도 담겼다. 세 사람은 보다 편안한 '세끼 하우스'를 위해 리모델링에 나서는 것. 우천 대비 천막 치기에 도전, 빨랫대를 고정 시키기 위해 끝 없이 땅을 파는 등 말 그대로 '열일'에 돌입했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쉴 새 없는 노동에 제작진마저 "힐링하러 온 것임을 잊지 말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PD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세 분은 '세끼 하우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열심히 움직였다. 손발 맞춰가며 몸을 아끼지 않고 움직이는 출연진의 모습에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 세 분의 환상적인 호흡이더해져 더욱 온기 넘치는 산촌 집으로 재탄생 할 예정"이라며 "마지막까지 다양한 실력을 발휘하는 정우성과의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의 산촌으로 떠나 하루 삼시 세 끼를 마련해 먹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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