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가' 임수향, 이장우에 "운 좋은 줄 알아라"
2019. 08.22(목) 00:01
우아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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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우아한 가' 임수향과 이장우가 만났다.

21일 밤 첫 방송된 MBN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에서는 모석희(임수향)와 허윤도(이장우)가 경찰서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석희가 의도적인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남자에 의해 경찰서로 왔다.

구체적인 증거가 없어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던 모석희는 핸드폰에 저장된 영상을 확인했다. 모석희는 본인을 가해자 취급하는 변호사 허윤도와 형사에게 "그쪽 의뢰인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모석희는 "이런 사고가 과연 처음일 것 같냐"라며 촬영된 영상을 보여줬다. 또한 모석희는 허윤도에게 "당신 초보 아니냐"며 "실력 있는 변호사라면 사실 확인부터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모석희는 허윤도를 바라보며 "내가 당신보다 어려 보였냐. 강압적으로 나오면 시키는 대로 당하는 멍청한 여자로 보였냐"며 "운 좋은 줄 알아라"고 쏘아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우아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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