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프렌즈’ 코요태, 웃음 폭탄 ‘즉석 고음 대결’
2019. 08.21(수) 17:55
뭐든지 프렌즈
뭐든지 프렌즈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뭐든지 프렌즈’ 그룹 코요태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21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뭐든지 프렌즈’에는 코요태가 게스트로 나와 6명의 프렌즈들과 '케미'를 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뭐든지 프렌즈’ 멤버들은 코요태가 입장할 때부터 너나할 것 없이 ‘난나나’ 춤을 춰 보이며 격하게 환영했다.

신지와 동문인 코미디언 홍윤화는 “고등학교 때 개그를 처음 시작하고 싶다고 했을 때 교장선생님이 신지처럼 될 자신이 있으면 널 밀어주겠다고 했다”며 일화도 공개했다. 또한 마트 신입사원 콘셉트로 출연한 신지의 이력서 특이사항에 적혀 있는 ‘20년 음이탈 무사고’ 내용도 눈길을 끌었다. 신지가 “저희 곡을 잘 부르려면 악을 잘 써야 한다”고 하자 즉석 고음 대결이 펼쳐지며 고음들이 난무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신규 코너로 ‘이 주의 우수사원을 뽑는 테스트’가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경쟁력 있는 마트를 만들기 위해 매주 사원들의 기량을 높이기 위한 테스트가 진행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프렌즈는 ‘이 주의 사원’ 메인 보드에 크게 사진이 게재되고 상품도 받게 되는 것.

첫 번째 테스트로는 마트 안내방송을 하기 위해 꼭 갖춰야 하는 덕목인 곡 선별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노래 제목 맞히기’ 게임이 진행됐다. 여러 곡이 섞인 채 동시에 플레이되는 곡을 듣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곡을 맞추는 것이 규칙이다.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실제 외국인에게 주어진 단어를 설명해야 하는 ‘스피드 게임’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각종 손짓 몸짓과 온갖 의성어로 단어를 표현해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확한 기억력을 위한 테스트로 원곡 맞히기 게임도 펼쳐진다. 다른 곡이 입혀진 뮤직비디오를 보고 원곡을 맞혀야 하는 것. 하지만 뮤직비디오와 섞인 곡들이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해 프렌즈들 모두 일동 패닉 돼 눈길을 끌었다.

‘뭐든지 프렌즈’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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