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이나 아나운서, 직지원정대원 추모 "또 다른 희소식 기다린다" |
| 2019. 08.21(수)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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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나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아나운서 정이나가 히말라야에서 실종돼 1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직지원정대원들을 기렸다. 20일 정이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면에 든 직지원정대원들을 추모하고 직지에 대한 소신을 밝힌 글을 게재했다. 정이나는 현존하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구성된 직지원정대의 대원들 중 10년 전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고(故) 박종성, 고(故) 민준영의 귀향을 알렸다. 이어 정이나는 "직지 원정대의 기적 같은 귀향처럼 우리 문화재 직지심체요절 또한 환수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부재의 현실을 직시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그 결과는 분명 달라진다고 본다. 직지를 소중히 여긴 두 대원들을 기리며, 또 다른 희소식을 기다린다"며 소신을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정이나는 2011년 제20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8년 슈퍼모델 이화선, 윤두나와 함께 청주 직지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돼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KBS2 '연예가중계', SBS '생방송 투데이'에 이어 현재 JTBC '오늘, 굿데이'의 MC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이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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